출산 가방, 진짜 필요한 것만
2026. 9. 4. · 1분 읽기
많이 싸 가도 대부분 안 써요. 병원에서 주는 것과 내가 챙길 것을 나눴어요.
출산 가방은 크게 쌀수록 좋은 게 아니에요. 병원에서 주는 것이 많고, 정작 필요한 건 몇 개 안 돼요.
언제 싸나요
36주쯤 싸서 현관 가까이 두세요. 출산이 예정일보다 일찍 시작되는 경우가 있어요.
서류와 필수품
신분증, 산모수첩, 진료카드
휴대폰 충전기 — 케이블은 긴 것으로. 병원 침대에서 콘센트가 멀어요. 이게 가장 많이 꼽히는 물건이에요.

산모용
앞이 열리는 수유 편한 잠옷 1~2벌
수유 브라 또는 수유 나시
산모용 패드 — 병원에서 주는 양을 확인하고 모자라면 챙기세요
편한 실내화 — 미끄럽지 않은 것
손목 보호대 — 수유 자세로 손목이 아픈 경우가 많아요
세면도구, 머리끈, 립밤 (병실이 건조해요)
아기용
퇴원할 때 입힐 옷 한 벌과 속싸개
카시트 — 차로 퇴원한다면 필수예요. 미리 설치해 두세요.
입원 중 아기 옷과 기저귀는 대부분 병원에서 줘요. 확인하고 챙기세요.

보호자용
갈아입을 옷, 세면도구, 간단한 먹을 것. 진통이 길어지면 보호자가 먼저 지쳐요.
굳이 안 가져가도 되는 것
두꺼운 책, 화장품 풀세트, 옷 여러 벌. 생각보다 아무것도 못 해요.
미리 정해둘 것
병원까지 가는 방법
새벽에 연락할 사람
첫째 아이나 반려동물을 맡길 곳
물건보다 이게 더 중요해요.
출처: 마미타운 편집팀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처방이 아닙니다. 증상과 상황은 사람마다 다르니, 건강에 관한 판단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