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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 검사, 어떻게 준비하나요

2026. 9. 4. · 1분 읽기

왜 하는지, 당일에 어떻게 진행되는지, 검사에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드려요.

24~28주경 받는 검사예요. 단 음료를 마시는 것 때문에 부담스러워하는 분이 많아요.

왜 하나요

임신 중에는 호르몬 영향으로 혈당이 잘 올라요. 임신성 당뇨(임신 중에 생기는 당뇨)는 대부분 증상이 없어서 검사로만 알 수 있어요. 미리 알면 식사 조절만으로도 관리되는 경우가 많아요.

검사 당일엔 어떻게 하나요

보통 50g 당부하 검사를 먼저 해요. 단 음료를 마시고 한 시간 뒤 채혈해요.

금식이 필요한지는 병원에 따라 달라요. 예약할 때 꼭 확인하세요.

음료가 많이 달아요. 차갑게 해서 나눠 마시면 조금 낫고, 마신 뒤 눕지 말고 앉아 계세요. 토할 것 같으면 참지 말고 간호사에게 말씀하세요.

1차에서 걸렸다면

곧바로 당뇨라는 뜻이 아니에요. 1차는 넓게 걸러내는 검사라 통과하지 못하는 분이 꽤 많아요. 2차로 100g 검사를 하고, 여기서 기준을 넘어야 진단해요.

진단을 받았다면

대부분은 식사와 운동 조절로 관리해요. 필요하면 인슐린을 쓰기도 하는데, 인슐린은 태반을 통과하지 않아 임신 중에 쓸 수 있어요.

중요한 건 굶는 게 아니라 나눠 먹는 거예요. 끼니를 거르면 오히려 혈당이 더 출렁여요. 영양 상담을 안내받으면 꼭 받으세요.

출산 후에는 어떻게 되나요

대부분 정상으로 돌아와요. 다만 나중에 당뇨가 생길 가능성이 조금 높아져요. 출산 6~12주 뒤 한 번 더 확인하고,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게 좋아요.

출처: 마미타운 편집팀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처방이 아닙니다. 증상과 상황은 사람마다 다르니, 건강에 관한 판단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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