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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준비

출산 준비물, 지금 사도 되는 것과 나중에 사도 되는 것

2026. 9. 4. · 1분 읽기

목록대로 다 사면 절반은 안 써요. 미리 살 것과 낳고 나서 사도 늦지 않은 것을 나눴어요.

준비물 목록을 보면 끝이 없어 보여요. 그런데 아기마다 맞는 게 달라서, 미리 다 사두면 안 쓰는 것이 꼭 생겨요.

미리 사두는 것 (없으면 곤란)

  • 카시트 — 병원에서 나올 때부터 필요해요

  • 아기 옷 몇 벌과 속싸개

  • 기저귀 — 신생아 사이즈는 한 팩만. 금방 커서 다음 사이즈로 넘어가요

  • 젖병 1~2개 — 모유 수유 계획이어도 하나쯤은 필요해요

  • 아기 목욕 용품, 손톱가위, 체온계

  • 아기 침구

낳고 나서 사도 되는 것

  • 분유 — 어떤 걸 먹일지는 상황에 따라 달라져요

  • 젖병 여러 개 — 아기가 특정 젖꼭지를 거부하는 일이 흔해요. 하나 써보고 늘리세요

  • 유축기 — 필요 없을 수도, 급히 필요할 수도 있어요. 대여도 돼요

  • 아기띠 — 아기 체형과 부모 체형에 맞아야 해서 직접 메보고 사는 게 좋아요

  • 옷 — 계절이 바뀌고 크기가 훌쩍 달라져요

  • 장난감, 놀이매트 — 몇 달 뒤 일이에요

의외로 자주 꼽히는 것

  • 수유 쿠션 — 손목과 허리가 훨씬 편해요

  • 손목 보호대

  • 수유등 — 새벽에 밝은 불을 켜면 아기가 깨요

  • 방수 패드

물려받거나 빌려도 되는 것

아기 욕조, 바운서, 신생아용 옷. 쓰는 기간이 짧아요.

카시트는 새것을 권해요

카시트는 사고 이력이 있으면 성능이 떨어지므로 새것을 권해요.

당장 필요한 것부터, 나머지는 낳고 나서

남들 목록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없으면 당장 곤란한 것부터 채우세요. 나머지는 아기를 만나고 나서 사도 늦지 않아요.

출처: 마미타운 편집팀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처방이 아닙니다. 증상과 상황은 사람마다 다르니, 건강에 관한 판단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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